· 환자분의 증상
2주 전 발목을 접지르고 1주일 후 통증이 없다가 물리치료 후 다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이후 mri 검사를 통해 인대완전파열임을 알게 되었고 수술권유를 받았습니다.
· 그동안의 치료내역
약은 총 일주일정도 복용했습니다. 진통소염제.
주사치료는 받지않았습니다.
총 치료 기간은 딱 이주가 되었으며 물리치료는 3ㅡ4회 받았습니다.
· MRI 검사에 대한 의사의 설명 내용
11월 16일 검사를 받았고
복숭아뼈쪽에서 대각선을 이루는 인대가 완전파열 되었다고
했습니다. 꺾이면서 뼈에도 약간의 손상(사진 상 하얀게)보인다고 했르며 수술을 권장한다고 했습니다.
· 수술이 필요한 이유
만성이 되어 관절염이 생길 수 있고 2주정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잡히지 않은데다가 완전파열이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 편이 좋을거라고 했습니다. 이후 활동하는 운동같은 활동을 위해서도 하는것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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