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분의 증상
11월경극심한통증으로 무릎때문에 여기저기병원 다 다니며 원인도 못차고 그냥 연골강화주사 염증약만 먹고 견뎌왔습니다 매일같이 무릎은 칼로 도려내듯이 아팠구요 그러다 우연히 원인을알게되7월에 관절내시경을 받았습니다 연골도 다찢어져있었고 염증을 긁어내었다라고 너무심하더라 라고만 수술후 설명 들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3개월이 지난 지금도 통증은 칼로 쑤시듯이 아픕니다..진단서는 밑에 첨부했구요 서울가서 진료를 받고싶습니다..부산에서는 정말 답이 없을것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