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분의 증상
2014년 일하다 급작스럽게 일어나다 무릎에서 뚝하고 서리가 남. 그후에 통증이 심할때마다 물리치료받음(띄엄띄엄받음) 여러 정형외과에서 진료받으며 추벽증후군, 연골연화증 진단 받음. 16년도에 mri검사 후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 찢어짐 진단받음. 그후로도 무리하거나 일을 하고나면 통증이 없어지지 않아 21년 1월 다시 mri 검사함. 추벽증후군으로 인해 제거수술(내시경술)제의 받음
· 그동안의 치료내역
14년부터 통증이 심할때마다 물리치료와 약물치료함. 띄엄띄엄 치료받음. 한동안 너무 심하여 연골주사 2회받음. 허리때문인것 같다고 하여 신경주사 1번, 견인치료 여러번 받음.
재활피티받음.
· MRI 검사에 대한 의사의 설명 내용
21년 1월 6일 검사함.
추벽이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두껍고 3개정도로 나누어져 있다고함. 추벽으로 인해 무릎 통증이 심할 것이고, 무릎 근력이 약해져 밸런스가 깨져 있다고 이야기를 함.
· 수술이 필요한 이유
추벽이 다른 사람에 비해 두껍고 통증이 지속되는데, 추벽으로 인해 무릎의 다른곳이 자국이 되고있으니 제거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하시며 추벽의 위치와 역할을 설명해주심. 또한 연골이 찢어진 것은 수술할 정도는 아니지만 내시경술하는 김에 확인해보고 봉합술을 해야하면 함께 하자고 이야기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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