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보호자(딸) 입니다. 엄마께서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파서 들지 못하시고, 잘 움직이지 못하십니다.잠을 깰정도로 밤에 더 많이 통증을 호소하십니다.
작년에 엄마가 혼자 한달정도 치료를 받아 오셨었고 괜찮으신 줄 알고 너무 방치가 된거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MRI 검사를 20년 8월에 하셔서 지금 다시 검사를 받아봐야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자문을 구하기 위해 상담드립니다.
· 그동안의 치료내역
2020년 8월 입원+통원 어깨 주사치료 약 10회
그 후 아주 조금 호전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통증 심하고,
주사치료 자체 극심한 통증으로 공포가 생기심
· MRI 검사에 대한 의사의 설명 내용
결과판독지 첨부드립니다
· 수술이 필요한 이유
아직은 수술까진 안해도 되고 주사치료 해보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셨습니다.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답병원입니다.
작성해주신 내용의 마지막 문의 글에 답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