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분의 증상
발목인대파열, 최근 한달(17일)근무후 관절염 지금은 없음
· 그동안의 치료내역
올해 2월12일 우측발목접지름 지방에 동네병원에서 x레이 촬영후 골절은 없고 인대가 늘어난거 같다고 2주후 보자며 발목보호아대만줌 이후 의왕집에서 동네병원 침치료 물리치료만 2달 받고 딱히 재활은 없고 덜움직이는걸로 요양, 2달 쉬고 1달(17일)근무후 관절통증 발생해서 1주쉬고 2주 통깁스, 이대로 안되겠다 싶어 족부전문의원 방문 mri, x-ray 촬영후 수술밖에 없다고 권유받음
· MRI 검사에 대한 의사의 설명 내용
올해6월 7일 x-ray상에는 발목뼈 벌어짐 의심, mri는 인대 3개가 파열이라고 함, 수술안하면 약해진 인대때문에 관절에 무게가 쏠려 관절염 밑 퇴행성 관절염이 온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직업상 몸무게 하중에 오를쪽 발목에 올때가 종종 있습니다)
· 수술이 필요한 이유
초기치료 실패고 약4개월여 지난시점에서 인대가 이미 약하게 붙어 관절에 무리가 가고 재부상 위험이 있으니 수술밖에 없다고 들었고 수술날짜는 시간여유될때 예약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mri, x-ray 사진 첨부합니다(용량이 초과대서 올라갈라나 모르겠네요). mri, x-ray 가지고 방문진단 받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