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자분의 증상
어머니가 양쪽 무릎이 안좋지만
특히 왼쪽 무릎이 심각하여 인공관절 수술을 생각 중이십니다. 이미 수술을 했어도 진작 했어야할 상태지만..ㅠ
여쭤보고 싶은건 mri 촬영시 공황장애가 심해서 정작 무릎 mri를 찍어본 적이 없는데
혹시 수면 mri나 무릎이기에 하반신만 들어가서 mri 촬영도 가능한지요?
· 그동안의 치료내역
약 복용 기간: 최소 4~5년 이상
주사치료는 스테로이드나 근육주사 정도로 진통 개념으로 많이 맞으신 것 같습니다.
· MRI 검사에 대한 의사의 설명 내용
공황장애때문에 mri를 제대로 찍은적은 없어서 수면mri 나 하반신만 따로 가능한지 여쭤봅니다.
· 수술이 필요한 이유
아주대 병원을 정기적으로 다니셨는데, 담당 교수 소견으론 수술이 필요하다곤 했으나 현재 나이(만. 61세)때문에 조금 더 견뎌보라는 식으로도 얘기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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